포모도르(pomodoro), 헤스페리데스의 황금사과!


포모도르(pomodoro), 헤스페리데스의 황금사과!

채소로 분류된 토마토의 사연 이탈리아의 식물학자 피에트로 안드레아 마티올리(Pietro Andrea Mattioli(1501~1577)는 "토마토가 익으면 황금색이 된다"는 기록이 남겼습니다. 이때부터 토마토는 '포모도로(pomodoro)'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포모도로는 이탈리아어 'pomo(사과)'와 'oro(황금)'가 결합된 단어로 '황금의 사과'를 의미합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금단의 과일인 황금사과는 헤라클레스의 11번째 과업이었습니다. 머리가 100개 달린 용인 라돈(Ladon)과 요정 헤스페티데스(Hespenides)를 물리치고 이 귀중한 보물을 얻었습니다. 이 신화에 등장했던 황금사자과는 오늘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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