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s 러브 리턴즈 おっさんずラブ -Returns- 3화 리뷰


아재's 러브 리턴즈 おっさんずラブ -Returns- 3화 리뷰

귀여운 부장님 등장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즈미가 공안이라는 사실과 키스가 신경 쓰이는 하루타와 목격자 부장님은 하루종일 혼란에 빠져 있어요. 거기다 부장님은 퇴근길에 마키를 목격하고 따라가다 보니 마사무네의 집이었습니다. 여기도 불륜인건가! 불륜의 늪에 빠진 부장님은 잠입수사를 위해 이즈미와 키쿠(오니기리사장님)의 집에 취업 합니다. 키쿠는 부장님을 오니상이라고 불러요. 옆집은 공안이 맞는지 집 여기저기가 돈과 총으로 가득합니다. 키쿠는 공안이라는 사실을 아는 하루타의 입을 막으려고 오니기리 봉투에 돈을 숨겨서 건네기도 해요. 절대 거절하는 하루타는 이즈미와 키스한것이 마음에 찔리고 마키는 마사무네의 연애 상담을 해줘요. 키스당한 하루타는 이유가 궁금하고 이즈미를 몰래 미행하다가 궁도장 까지 도달 합니다. 마키가 선물한 빨간 목도리가 너무 잘어울려요! 미행 안 들키게 숨는다고 숨고 몰래 걸어가는데 다 들키는 하루타 행동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궁도복 입고 활 쏘는 연습하는 하루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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