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의 군대 발언에 대한 생각


추미애의 군대 발언에 대한 생각

추미애가 SNL 코리아의 화제의 코너 "주 기자가 간다"에서 군대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 주 기자가 "철없는 재벌과 당대표는 어떻게 하면 철이 드는가"라고 질문을 하자, 추미애가 "멸치, 콩 다 드셔도 철이 안 들 것 같아 걱정"이라고 하며, "'멸콩'하는 분들이 다 군대에 안 갔다"라고 덧붙였다.

철 없는 재벌은 신세계의 정용진, 철 없는 당대표는 이준석, 그리고 아마 멸콩하는 분"들"엔 윤석열 후보까지 더해지지 않았나 해석해본다. 정용진과 이준석, 윤석열은 군대를 가지 않았다.

정용진은 과체중으로 면제를 받았다고 알려져 있고, 이준석은 대체복무, 윤석열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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