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siatim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98654766943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 16일 찬반투표로 분류작업 전면거부 사실상 결정택배노조, 분류작업 전면 거부시 추석연휴 택배 배송 차질 불가피“택배사들은 국토교통부의 권고에 따라 분류작업에 인력투입을 결단하라.”(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 국토교통부가 택배노동자의 과로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인력 추가투입을 비롯한 정기적 건강관리 등을 택배사에 권고했다. 그러나 한진택배를 제외한 CJ대한통운과 롯데글로벌로지스(이하 롯데택배) 등은 대책 마련에 뜸 들이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16일까지 택배사들이 실질적인 과로사 대책을 내놓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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