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박경, '음원사재기 의혹' 명예훼손 혐의 벌금형


블락비 박경, '음원사재기 의혹' 명예훼손 혐의 벌금형

https://www.nocutnews.co.kr/news/5413977블락비 박경, '음원사재기 의혹' 명예훼손 혐의 벌금형가수 박경(사진=세븐시즌스 제공)아이돌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28)씨가 특정 유명 가수들의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법원에서 벌금형을 받았다.서울동부지법 형사31단독 김희동 판사는 지난 11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약식 기소된 박씨에게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약식명령은 정식 재판 절차 없이 법원이 서류를 검토해 가벼운 벌금형 등을 결정하는 것을 말한다.박씨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에 바이브 등 가수 6팀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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