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女 살해’ 전직교사, 교도소서 극단선택… “억울하다” 유서


‘30대女 살해’ 전직교사, 교도소서 극단선택… “억울하다” 유서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23&aid=0003641437 ‘30대女 살해’ 전직교사, 교도소서 극단선택… “억울하다” 유서 [사건 블랙박스] 직장 동료였던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A(69)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전직 교사였던 A씨는 지난 13일 오전 1시쯤 전주교도소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 “억울하다”는 취지의 유서를 남겼다. 지난달 24일 체포된 A씨는 숨지기 전까지 혐의를 전면 부인해왔다. 검찰에 송치되는 과정에서 “살인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그럼 누가 죽인 건가”라고 묻자 “모르겠다”고 대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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