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아들 처형때 아버지 맨 앞줄 앉혀…시체 불태워질때 기절"


"北, 아들 처형때 아버지 맨 앞줄 앉혀…시체 불태워질때 기절"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25&aid=0003159233&rankingType=RANKING "北, 아들 처형때 아버지 맨 앞줄 앉혀…시체 불태워질때 기절" 경기도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초소에서 북한군이 근무를 서고 있다. 뉴스1 북한 김정은 정권 10년 동안 처형이 지속됐지만, 국제사회의 감시와 압박을 피해 처형 장소를 옮기고 주민 동원도 축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처형은 한국 등 외부 영상 시청·배포 혐의가 많았는데, 김정은 정권이 그만큼 주민들의 의식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을 방증한다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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