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인 성폭행‥"석 달 동안 증거 모았다"


중증 장애인 성폭행‥"석 달 동안 증거 모았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today/article/6324684_34943.html?utm_source=dable 중증 장애인 성폭행‥"석 달 동안 증거 모았다" 앵커 중증 장애인이 자신을 도와주던 활동 지원사에게 수차례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피해자는 석 달 동안 범행을 당하면서, 노트북을 이용해 사진을 찍어 증거를 모았습니다. 김상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뇌 병변과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김진훈 씨(가명)는 지난해 11월 50대 남성 활동지원사를 새로 구했습니다. 의사소통이 어렵고, 누워서 생활할 수 밖에 없는 김 씨는 식사와 목욕, 대소변 처리까지 하루 종일 지원사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2월부터 지원사가 김 씨를 성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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