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축 쉬린제마을 & 쿠사다시


셀축 쉬린제마을 & 쿠사다시

21년 7월 여행기입니다. 당시에는 블로그를 할거라곤 생각을 못해서 사진도 없고 정보도 많이 없네요 ㅠㅠ 파묵칼레 아야팜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데니즐리 오토가르로 가는 돌무쉬를 탔습니다. 당시 기록으로 4.5리라 #터키환율 1리라 에 125-130 정도 였습니다 데니즐리 기차역은 데니즐리오토가르 반대편에 자리 잡고 있어요 당시 기차를 탔던 이유는 터키에서 상당히 긴시간을 버스로만 이동했고 기차값이 싸다고 해서 기차를 탔던거 같아요 기차값은 기록에 남아있질 않네요 배차간격이 상당히 길어서 오래기다리니 9시 이전에는 와야 일정을 편하게 할수 있어요 그렇게 도착은 #셀축 은 상당히 더운도시였어요 안탈리아와 비교하자면 안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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