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지아에 대한 여행이야기도 끝나간다. 마지막내용은 일부러 시간내서 자세하게 쓰려고 아껴뒀을 만큼 좋았던 오페라관람이야기이다. https://m.blog.naver.com/movieis/222694237891 트빌리시 오페라관람 라 트라비아타 트빌리시 는 날씨가 쌀쌀하네요 22년 4월 7일 아침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요일에 봤던 #오페라... m.blog.naver.com 전에 봤던 오페라가 궁금하면 클릭 이날 봤던 오페라는 카르멘이다 조르제비쥬는 37살에 요절한 작곡가이며 생전에는 주목을 받지 못하였고 첫 초연을 한 카르멘은 당시 시대상 지배계층은 군인과 술집집시와 사랑과 일탈 도덕적 타락으로 많은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았지만 사후에 작품성을 인정 받은 작품이다. 보통 오페라는 4막으로 구성되있지만 이날 작품은 총 3막으로 구성되었다 공연 당일인 이날도 조지아사람들의 수준을 알수 있듯히 관람석은 매진이었다. 카르멘 조지아 오페라하우스홈페이지 발췌 1막 담배공장 밖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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