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리뷰_22 SUMMER 스타벅스 프리퀀시 서머 캐빈 파우치

22 SUMMER 스타벅스 프리퀀시 서머 캐빈 파우치 그린 원래 프리퀀시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커피만 주구장창 마시다가 친구가 프리퀀시 달라구 하면 줘버리던 사람인데 작년에 아이스박스를 시작으로 프리퀀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도 역시나 에스프레소 주문으로 후다닥 프리퀀시 채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이런거 질질 끌면 안된다고 에스프레소 11잔 주문해주고 하루에 미션음료 3잔 클리어- 에스프레소는 요렇게 얼려서 아메리카노로 마시면 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텀블러를 가져가면 잔당 400원 할인해주니 주문할때는 꼭 텀블러 가져가길 - 엄청 고민하다가 캐빈파우치로 선택함- '여행의 시작, 가장 필요한 여행 친구' 서머 캐빈 파우치 그린 수령하기 전날까지 고민했는데, 받고보니 잘 고른듯 으캬캬캬캬 캐빈 파우치는 가볍게 휴대가 가능한 오거나이저로 여행 중이나 기내에서 자주 쓰는 물건을 쉽게 담을 수 있는 스마트 파우치라고 함 - 거참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