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동네 탐방기] 검단 신도시 임장, 그곳이 궁금했다.


[남의 동네 탐방기] 검단 신도시 임장, 그곳이 궁금했다.

부린이가 아닌 부른이가 되고 싶은 프로 행동러 부른이 입니다.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한 제가 가장 어려운 건 바로 임장이에요. 사실 이제까지 제가 살고 있는 동네 외에는 다른 동네를 많이 가보지 못해서 어떻게 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부동산에 가서 뭘 어떻게 물어봐야 할지도 모르겠고 사실 낯선 거 투성이예요. 그런데 모두들 이런 게 다 익숙해져야 한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사실 저도 임장을 많이 가보진 못했어요. 엉덩이가 무거운 여자인가 봐요... 왜 이렇게 움직이는 게 쉽지 않은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앞으로 자주자주 돌아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전 프로 행동러이니까요.오늘은 얼마 전에 다녀온 검단 신도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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