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가 될 기회를 불운하게 놓쳐버린 나폴레옹의 첫 사랑


황후가 될 기회를 불운하게 놓쳐버린 나폴레옹의 첫 사랑

1786년 1월 10일에 나뽈레옹(Napoléon)은 라 페흐 포병 연대(Régiment de La Fère Artillerie) 소속의 소위(Lieutenant en Second)로 임관한지 2개월 만에 장교(Officier) 수습(Période d’Essai)을 마쳤다. 나뽈레옹 소위 나뽈레옹의 일과는 다음과 같았다. 경계(Garde) 근무를 수행하고, 장병(Soldat)들을 관리하고, 수학(Mathématiques), 요새 구축(Fortification), 화학(Chimie), 물리학(Physique) 강의를 수강하는 것이었다. 나뽈레옹이 남겼던 다수의 노트(Notes)에 기록에는 어떻게 근무 시간 이외에는 어떻게 자유 시간(Temps Libre)을 보냈는지 알 수 있다. 아르데쵸(Ardecha)에 소재한 루초꿀룸보(Ròchacolomba)라는 산을 등반했고, 스케이트(Patins à Glace)를 즐기거나, 루만스 디'세라(Rumans d'Isèra)와 뚜르누(Tornon)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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