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이하게 홀로 전출을 경험했던 나폴레옹


부득이하게 홀로 전출을 경험했던 나폴레옹

1791년에 라 페흐 포병 연대(Régiment de La Fère Artillerie) 소속의 만 21세 소위(Lieutenant en Second) 나뽈레옹(Napoléon)은 장-삐에흐 뒤 떼유(Jean-Pierre du Teil) 소장(Maréchal de Camp)과 연대장인 루이 세자흐 드 랑스(Louis César de Lance) 대령(Colonel)과 우호적인 관계로 지냈다. 나뽈레옹 장-삐에흐 뒤 떼유 이렇게 상관들에게 호감을 사면서 군복무를 수행했던 나뽈레옹에게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그의 정치(Politique)에 대한 관심이었다.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327492425)에서 언급했듯이 나뽈레옹은 고향 아얏츄(Aiacciu)에서 헌법 친우회(Société des Amis de La Constitution) 지부가 창설될 당시 창설 멤버 중 하나였을 정도로 정치 활동에 적극적이었던 장교(Offi...


#국민제헌의회 #재편성 #전쟁국무실 #전출 #정치 #중대 #진급 #칙명 #카톤 #테유 #페르 #포병 #장교 #자코뱅 #왕당파 #나폴레옹 #랑스 #루아얄 #발랑스 #법령 #세계사 #소위 #아르메 #역사 #연대 #오손 #헌법친우회

원문링크 : 부득이하게 홀로 전출을 경험했던 나폴레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