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2년 4월 28일에 키에브랭(Kievin)에서 1차 동맹 전쟁(Guerre de La Première Coalition)의 첫 전투가 발발했다. 이 전투에서 신성 롬 제국(Heiliges Römisches Reich)은 프랑스(France)를 상대로 승리했다. 당시 프랑스 측 지휘관은 대장(Général d'Armée)이었던 아르망-루이 드 공토-비룬(Armand-Louis de Gontaut-Biront)이었는데, 당시 비룬은 아르메 뒤 노르(Armée du Nord)의 총사령관(Général en Chef)이었던 장-바티스투-도나티앵 드 비뫼르(Jean-Baptiste Donatien de Vimeur)의 명령에 따라 전투를 지휘했었다. 비뫼르는 보통 로샹보 백작(Comte de Rochambeau)으로 알려져 있던 인물이었다. 아르망-루이 드 공토-비룬 로샹보 백작, 장-바티스트-도나티앵 드 비뫼르 신성 롬 제국 측 지휘관은 장-피에르 드 보리외(Jean-Pierre 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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