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을 해결하러 출발했으나 동생의 대형 사고 소식을 들은 나폴레옹


갈등을 해결하러 출발했으나 동생의 대형 사고 소식을 들은 나폴레옹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426037113)에서 언급했듯이 나폴레옹(Napoléon)은 산보 이후 귀갓길에 암살 시도 소식을 접했다가 "바갈리노(Bagaglino)" 라는 목자(Pastore)의 호위를 받으면서 집이 있는 아얏츄(Aiacciu)로 귀환했다. 이후 나폴레옹은 1792년 5월 2일까지 고향 아얏츄의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나폴레옹 그리고 5월 2일의 저녁에 심복(Partigiano)인 안듈루 산투 보넬리(Anghjulu Santu Bonelli)가 말을 타고 무장한 상태로 아얏츄에 도착해오자, 나폴레옹은 새벽에 보넬리와 함께 바스티아(Bastia)로 이동하기로 결정했다. 보넬리는 "산투 리치(Santu Ricci)" 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당시 보넬리 이외에도 나폴레옹과 동행했던 인물이 있는데 이 인물이 니콜루 프라테(Nicolu Frate)이다. 그 역시 나폴레옹의 심복으로 부쿠냐(Bucugnà) 출신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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