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고자 했던 일을 채 못한 당신에게, 그리고 모든 투사들에게 / This is me


어제 하고자 했던 일을 채 못한 당신에게, 그리고 모든 투사들에게 / This is me

하루에 하나의 글을 올리겠다고 마음먹은지 오래되지 않았다. 몇차례나 지키지 못했는데. 어제도 그런 게으른 날들 중 하루였다. 나는 꿈이 큰 사람이다. 그래서 하고싶은 일이 너무 많다. 마음으로는 이것도 저것도 멋지게 해내고 싶은데, 행동이 그만큼 따라주지 않는다. 매일 꾸준히. 그렇게 성실하고 싶은데 그러질 못한다. 아마 그래서 변호사시험에서 떨어진 거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열심히 할 때는 법전도 씹어먹을 듯 했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마냥 퍼져버렸으니 그랬겠지 생각한다. 내가 그렇게 퍼질 때, 지금의 아내가 된 여자친구는 '오늘 쉬고 내일은 열심히하자?' 라고 말해줬다. 근데 그게 그렇게 묘하더라.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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