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제주도 단독펜션 무릉차경에서 보낸 하루


[서귀포시] 제주도 단독펜션 무릉차경에서 보낸 하루

저희 엄마 소원이 있습니다. 제주도 유채꽃밭에 가서 인생샷을 남기는 일입니다. 그래서 그 소원을 이루어드렸습니다. 유채꽃이 필 때 제주도 가기가 힘들었는데, 때마침 가족들이 함께 시간이 맞아서 떠났습니다. 그중에 하루 묵었던 펜션입니다. [무릉차경] 단독펜션으로 되어 있어서 방해받지 않고, 한적하고 여유롭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단점으로는 주위에 식당이 별로 없었습니다. 먹을거리를 사서 들어가시는 것을 꼭 추천드립니다. 대부분이 관광하고 그곳에서 간단히 먹을거리를 사서 들어오시는 것 같습니다. 저녁에 한적하니 여유롭게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찾아가시는 길 제주도에는 차가 정말 많이 다니지 않아서, 저같이 몇 년 만에 운전하는 사람도 잘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운전하는 거라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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