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140일차/남편이 소파에 껌딱지같이 딱 붙어 앉아 있어도 밉지가 않은것이 참 감사합니다


감사일기/140일차/남편이 소파에 껌딱지같이 딱 붙어 앉아 있어도 밉지가 않은것이 참 감사합니다

작년 즉, 2020년 크리스마스는 화이트가 아니었다. 올해 첫날 눈이 오고 있다. 조 아랫지역은 벌써 눈이 많이 왔나보다. 그러나 이곳은 이제야 눈이 온다. "화이트 새해"네!! 눈은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ㅎ 사람도 개도 다 좋아하는 눈이 오는 2021년 1월 1일, 새해 첫날 감사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감사일기 140일차입니다.1. 오늘 주심에 감사합니다.2021년 1월 1일에 내가 있는것이 감사하다. 오늘이 있으니 화이트새해를 볼수 있다.오늘이 있으니 남편과 아들에게 떡국을 끓여줄수 있다.오늘이 있으니 남편이 사랑스럽게 보인다는것을 느낄수 있다.오늘이 있는것이 참 감사합니다.2. 남편과 아들과 함께 떡국을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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