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135일차/교회에서 떡받은 것 감사합니다.


감사일기/135일차/교회에서 떡받은 것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135일차입니다.1. 오늘 주심에 감사합니다.오늘이 있으니 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릴수 있습니다.오늘이 있으니 아들과 함께 쇼핑을 갔다올수 있습니다.오늘이 있으니 남편이 달라진모습을 볼수 있습니다.오늘이 있는것이 참 감사합니다.2. 아들과 함께 롯데몰 갔다온것이 감사합니다.예배를 드리고 나서 밥먹고 롯데몰로 아들과 함께 갔다. 해도 짧아서 멀리 가지도 못하고 마트나 백화점 순회하다 오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이것저것 아이쇼핑하고서, 출출해서 핫바 하나씩 먹고 왔다. 예전에는 아들이 한참 '버거킹'에 꽂혀서 나갈때마다 버거킹의 햄버거를 먹고 왔는데, 오늘은 먹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 회사에서 패스트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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