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는 그냥 집에 있는 상추나 깻잎이나 다른 잎채소에 드레싱을 뿌려서 먹으면 되지만 토핑이 없으면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묵직하게는 고기가 좋고 그렇지 않다면 견과류도 좋은데요. 그 외에도 식빵이나 다른 빵을 올려서 먹는 샐러드도 꽤 맛있어요. 그냥 올리는게 아닌 작게 썰어서 바삭바삭하게 구워 곁들이는 것이거든요. 그럼 부드러운 채소와 함께 바삭한 크루통의 조합이 생각보다 더 맛있습니다. [ 크루통 샐러드 레시피 ] 샐러드 : 잎 채소 한 줌, 크루통, 드레싱, 치즈 약간 크루통 : 빵 1장, 버터 1 큰 술, 설탕 1 작은 술 드레싱 : 올리브유 1 큰 술, 발사믹 식초 2 큰 술 1. 식빵을 자른 후 녹인 버터와 잘 섞은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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