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네(Kühne) 스테이크 소스, 샐러드 드레싱으로 한상 차리기

독일에서 온 퀴네(Kühne) 소스는 유럽에서 가장 큰 드레싱, 피클, 비네거를 만드는 기업이에요. 300년이나 되는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엄격한 품질 관리 및 최상급의 원재료만을 사용해서 50개국 이상에 수출을 하고 있는데요. 인공색소와 인공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아서 더욱 건강한 다양한 소스를 맛볼 수 있습니다. 하나씩 소스를 살펴 보면 샐러드 드레싱으로 사용하기 안성맞춤인 발사미코 샐러드 소스는 다양한 채소에 뿌려서 먹기 좋습니다. 그리고 아메리칸 시저 샐러드 드레싱는 크리미한 맛이 좋은데 로메인이나 상추, 콥샐러드 등에 곁들여서 먹기 안성맞춤이고요. 콜스 머스타드 (그레인드 머스타드)는 겨자씨가 그대로 보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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