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이라니


2021년 2월이라니

올해는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하는 마음에 챌린저스에서 '블로그 글쓰기'라는 챌린지를 신청했다. 2010년에 쓴 글 중에는 '블로그는 어떻게 하는거지?.. 싸이월드처럼 하면 되는건가..?'라는 말을 써놨던데.. 그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했으면 정말.. 뭐라도 됐을 것 같다. 어디를 가도 무엇을 해도 사진을 찍어대며 '블로그를 할거다'는 호탕한 말들을 해왔지만.. 정작 블로그는 텅텅 비어있다. 게으른 완벽주의자. 진짜 나를 두고 하는 말이다. 머릿속으로는 진짜 다 했다. 뭐든지. 그런데 되어 있는 것은 없다보니, 은근 허무하기도 하다. 100자를 채워 쓰라는 챌린지의 규정대로, 아무말이나 적어보는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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