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스] 1년사용기 / 블로그챌린지 / 홈트챌린지 / 그외등등 / 생산적

작년 2월. 코로나가 시작되고 나서 집에만 있게 됐을 때, (지금 생각해보면 그 때는 돌아다녀도 괜찮았을..거..같..ㅋㅋ) 폰게임만 하루에 몇시간씩 하다가 매우매우 현타가 오는 바람에.. 뭐 생산적인 일이 없나 생각하게 됐고! 이 어플을 알게 됐다. 챌린저스? 돈으로 의지를 사라구?? 이게 무슨 말이람 하고 들여다보니...!!! 돈으로 의지를 사세요 ENFP이자 중고등학교때도 스파르타 학원빨로 성적이 올랐던 나에게는 아주아주아주 혹하는 말이었다 그리고 별점도 1.3만명이 4.8점이라니!!! (그당시는 적었겠지만) 애플 앱스토어의 별점은 아주아주 신뢰할만하기 때문에 바로 깔아브렀다 1년동안 많이도 참여했구나 65개라니 삘 받아서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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