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씨에게 #1. 고치고 싶은 내 성격


블로그씨에게 #1. 고치고 싶은 내 성격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성격이 급하고 덜렁거려요. 고치고 싶은 나의 성격 단점은 무엇인가요? 오늘은 1포를 블로그씨로 해보려고 한다! 세라젬 갔다가 직원이 부르는 소리도 못들을만큼 기절...ㅋㅋ 일찍 자야겠기에 간단한 포스팅을 하여 보기로! 고치고 싶은 내 성격, 1. 티가 나는 것 좋을 땐 좋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얼굴에 티가 많이 난다,, 이게 기분이 좋을 때는 모두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치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더라..! 처음 인지했던 때는 대학교 2학년 때, 나를 지도하시던 간사님이 엄청 혼내셨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이런 나쁜 습관?이 있구나.. 하는 인지가 됐었다. 그 이후에도 종종 이런 얘기를 들었었고, 지난주 그리고 오늘도 이게 진짜 고쳐야 할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음! 그러려면 인지하고 수정할 에너지가 있어야 한다. 결국은 체력을 기르자!!로 귀결된다. 고치고 싶은 내 성격 - 2. 너무 잘 믿는 것 밑도 끝도 없이 믿는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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