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간의 해독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향수나 방향제, 디퓨저도 좋지않다. 특히 시트러스 계열은 독이다. 이래서 보호자들이 꽃도 함부로 못키우고 있는데... [단독] 급사 반려묘 간수치 ‘1463배’… 유한 동물탈취제 논란 유한 ‘펫매스 리무버’ 속 ‘리모넨’ 성분 업체 측 “제품 함유량 0.0013% 불과” 전문가 미국 기준, 고양이에 유해할 수도 입력 2023-05-09 00:01 수정 2023-05-09 10:38 생활화학용품 제조기업인 ‘유한크로락스’의 동물 탈취·표백제 ‘펫매스리무버’가 반려동물, 특히 고양이에게 유해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한크로락스는 논란이 된 성분의 제품 함유량이 0.0013%에 불과하며 출시 전 진행한 제품 안전성 검사에서 이상 반응이 없었다는 입장이다. 반면 해외기준 임시비상노출한도(Teel)에 비춰볼 때 반려동물에겐 유해할 정도의 수치라는 전문가 반론도 나왔다. 소비자들 사이에선 제품 안전성을 보장할 만한 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요구가...
#고양이독성리모넨
#고양이전용제품으로구입하자
#매기야편히쉬렴
#항상만에하나라는것이있다
원문링크 : ‘펫메스리무버’ 고양이 급사 논란. 유한크로락스’ 동물 탈취·표백제 pet mess remover에 시트러스 계열 리모넨 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