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생활하며 추천하는 최고의 독일맥주는? 1탄


독일 생활하며 추천하는 최고의 독일맥주는? 1탄

독일에 와서 벌써 수많은 맥주들을 마셔봤지만 가장 맛있어서 다시 마셔보고 싶은 맥주. 여름이나 겨울이나 아무때나 먹어도 맛있는 맥주는 무엇일까? 사진을 찍긴했는데 올리다보니 누락된 것도 있고.. 벌써 3개월째 조금씩 마셔보는 독일 맥주들. 양조장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가서 직접 마셔도 보고 케그에서 바로 따는 모습도 보고 좋은 경험들을 많이 해보면서.. 이제는 그만 순위를 정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베를리너 필스너와 부드바(이건 독일이 아닌데...), 슈파텐 병맥주. 슈파텐은 삽이란 뜻으로 뮌헨맥주. 베네딕티너 헬, 루버인지 후버인지 흑맥주. 라후어비어(훈제 맥주. 생맥으로 먹어도 너무 햄맛이 난다.) 프라이버거 필스너, 프란치스카너(뮌헨)은 생맥주가 더 맛있었어. 슈테른버그 엑스포트, 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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