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정관 카페: 숲뷰의 이국적인 분위기 웨스턴 챔버

기장 쪽에 있는 바다뷰 카페만 가보다 다른 분위기의 카페를 가볼까 싶어 검색하다 찾아낸 웨스턴 챔버(WESTERN CHA MBER)! 숲뷰의 서양식 카페라고 해서 궁금하기도 하고 색다른 곳도 가보고 싶어 지난주 다녀왔다~~~^.^ 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보이는 풍경~~. 저 멀리 저수지도 보이고 산도 있고~ 바다뷰 카페와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웨스턴 챔버! 이국적인 외관부터 눈길을 끈다~~^^ 조경도 예쁘게 꾸며져 있어 시선이 가는 곳마다 푸릇푸릇~ 눈이 정화되는 기분이 든다~^_^ 입구 근접샷ㅋ 서양식 카페라더니 정말 어느 외국마을에나 있을법한 외관의 카페다~~~! 웨스턴 챔버엔 입구 쪽 주차장 뿐만 아니라 건물 옆으로도 널찍한 주차장이 구비돼 있어 주차가 용이하다~~ 실내로 들어가기 전 야외를 둘러보니 평상의 테이블이~~^^ 곳곳에 평상과 벤치가 있어 선선한 날~바람 쐬며 앉아있기도 좋다~ㅎㅎ 좌측의 건물 쪽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형태의 테이블과 의자가 있다. 별관 같은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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