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 feeling 오늘도 걷고 뛰고!!!


What a feeling 오늘도 걷고 뛰고!!!

어제도 서울로 올라오자마자 집에 들러 짐풀고 정리하고 청소 빨래 해놓고 그제 술먹고 못한 운동하러 집앞 성북천 끝까지 가봤습니다 두시간!!! 왕복 두시간을 파워워킹 큰 걸음으로 걸으니 땀이 비오듯 하더군요 음악은 A-Ha의 The Sun Always Shines On T.V(1985년곡) 또는 Duran Duran 의 Come Undone(1993년곡) 오늘은 Irene Cara의 What a feeling(1983년 Flash Dance ost) 곡을 무한반복 들으며 걸어요 옛날 곡들이지만 지금들어도 세련되고 좋은 곡이죠 음악을 듣고 걸으면 힘들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봄여름에 피는 장미가 길가에 피었거군요 휙 지나치면 모를 꽃들이..많이 피어있어요 한참 걷다보니 꽤 멀리까지 가게 되서 어디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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