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5) 월차는 휴가처럼


0425) 월차는 휴가처럼

월요일 남편 월차 편안하신 분ㅋㅋ 어린이집 안 가서 신났음 자아~놀러 가볼까! 공룡이다 티라노 보고 쫄았음 애미 애비 신났군 설똥은 키즈카페에 넋 나가서 사진 촬영 거부 초딩 애미ㅋㅋ 애미가 더 신난듯 아빠랑도 타구 카레이서 설똥 추피처럼 회전 목마도 타고 늠름하게 기차도 혼자 잘 탐 다 컸네ㅠ 푸드코트 점령 꽤 맛있네? 어제 헤이리 고깃집 보다 10배 나음 와플은 쏘쏘 5만원치 먹었음ㅋㅋ 구슬 아이스크림 홀릭 쏟긴 했지만 잘했어! 숟가락질 많이 늘었다 아주 신나게 놀았음 키카는 역시 평일이군! 자세한 후기 다시 써야지:) 송도 아틀란티스 였음다 땀순이 덥뉘 씻겼는데 또 땀이 흠뻑 추위 타는 애미도 집에서 나시 입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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