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보다는 정독, Slow Reading


다독보다는 정독, Slow Reading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책 읽기와 글쓰기를 즐긴다. 어린 시절의 나는 책과 그렇게 가까운 사람은 아니었다. 학창 시절에는 공부하기 바빴고, 친구들과 놀기 바빴다. 그런데 20대 대학생이 되고, 사회로 점차 발을 디디게 되면서 마음이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책 속으로 피신하는 것이 마음의 위로가 되었다.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의 안정은 물론 열정이 증폭되는 것을 경험하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직장인인 지금 소중한 연차, 휴가 날 카페에 가서 3~4시간씩 책을 읽고 오는 것이 나의 큰 즐거움이다. (카페에서 책 읽을 생각에 설렌다는 말은 1000% 진심이다.) 모두가 공부만 하던 인생 초년기(10~20대)를 지나, 자기만의 색깔로 각자의 인생을 수 놓아가는 30~40대를 보면, 책을 많이 읽은 사람들은 말과 글의 깊이가 확연히 차이가 느껴진다. 그래서 나는 당신도 책 읽기를 시작하면 좋겠다. 두들러(Doodler) I 어떻게 책을 좋아하게 되었느냐? 책을 통해 단순히 '지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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