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직장인', 무엇이 다를까?


'책 읽는 직장인', 무엇이 다를까?

월요일 아침, 한 주를 시작하며 출근길에 오르는 직장인들을 위한 글 모든 사람들에게 책 읽기는 개인의 성장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직장인이라면 특히 더 추천하고 싶다. 일상의 대화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는 독서력이 직장에서 '업무'를 진행할 때에는 아주 큰 차이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내 경험으로 보면, 책을 많이 읽는 사람(종종 자리에 책이 놓여있는 사람)은 보통 '일잘러' 로 평가받는 경우가 많다. 바로 아래와 같은 능력들 때문이다. 상황 및 지침에 대한 이해력 문제의 핵심을 짚는 통찰력 핵심 내용으로 보고하는 논리력, 설득력 책과 친하지 않거나, 다독가라도 이 능력이 없으신 분들은 '책을 읽고 저런 능력들이 향상된다고? 과장하는 것 같은데?' 하실 수 있을 것이고, 책을 많이 읽고 이러한 능력을 이미 갖추신 분들은 지금 내가 하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실 것이라 생각한다. 전자에 해당되는 분들일수록 더더욱 이 글을 가볍게나마 읽어보시면 좋겠다. 업무지시의 악순환 위와 같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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