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아이 대관람차


속초아이 대관람차

요코하마에서 관람차 정말 많이 탔었는데 우울할때도 그냥 지나갈때도 오사카도 꼭 주유패스사서 혼자서 사우나도 관람차도 꼭 두번씩 탔었지 속초에 대관람차 생겨서 다녀옴 짧은 일정 알차게.. 성수기 지나서 오고 날씨도 비가 퍼붓고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 별로 없었음 사실..관람차 진짜 좋아하는데.. 나중에 혼자 남겨졌을 때 또 우울할까봐 안타려고 했는데.. 주차하고 관람차 타러가는 길 다행인건비가 막 오다가 겉을때쯤 덜 내려서 다행 진짜 너무 울어서 퉁퉁붓고 잠도 못자고.. 천국과 지옥을 하루만에 경험함.. 어제 울면서 난 왜 태어났을까라는 생각까지 들었었지.. 가기 전날 꿈자리 더럽게 사납더니..역시나.. 울일이 많았네.. 날씨도 내 마음처럼 우중충하다. 최신식 속초아이 대관람차 성인12000원 나는 빨간색.. 속초아이 대관람차 타면서 보이는 풍경들 정말 날씨까지 좋았음 딱이었는데 비가 많이 와서 그렇게 덥지도 않았음. 속초아이 대관람차에서 바라본 씨티뷰와 오션뷰. 블루투스 스피커가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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