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스파 추우니까 뜨끈하게 지진다


강아지 스파 추우니까 뜨끈하게 지진다

날이 넘나 춥다. 엊그제 반팔입었던거 같은데 벌써 긴팔에 니트에 아주..! 유난히 추위에 취약한 우리 하늘이는 겨울이 다가오면 고양이처럼 따뜻한곳을 찾아 다닌다. 원래 목욕을 너무 좋아하는 강아지. 그래도 피부가 약해서 목욕은 자주 안하려하는데 내가 샤워하고 있으면 문지방을 반정도 넘어와 애처로운 눈빛을 보낸다. 그래 너도 뜨거운물에 지져라 ㅎ 나의 패션 패알못 아줌마 초록색 아들 니트 입고 바지는 여름 바지 ㅋㅋ 대충 넘어갑시다.. 우리 뚠뚠이 강아지 하늘이 작은 히터 앞을 떠날줄을 모른다. 중성화 하고 살이 안빠지네..ㅠ - 하늘이는 11살 - 사람이나 강아지나 잘때가 가장 예쁘고 사랑스러워~ 목욕하자고 말하면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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