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신관 디럭스 오션 숙박 후기

부산에 살면서도 한 번도 안 가본 파라다이스 호텔. 이번 생일을 맞아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숙박하기로 했다. 라운지 파라다이스 패키지로 두 달 전에 예약을 했다. 첫 방문이라 기대하며 내려간 부산. 날씨가 좋지 않아서 걱정했지만 비는 조금 왔고 다행히도 금방 그쳤다. -22년 8월 말에 이용한 숙박 후기 -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6 KTX를 타고 부산역에서 버스 1003번을 타고 도착한 파라다이스 호텔 파라다이스 호텔 신관 앞 소나무들. 분위기가 좋다. 파라다이스 호텔 신관 로비. 여기는 로비라운지 크리스털 가든. 애프터눈 티를 달달한 디저트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밤에는 각종 술을 마실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되는 로비라운지고 본관 1층에 있다. 모바일로 객실키를 다운받아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 파라다이스 호텔 회원가입이 되어있어야 함! 호텔에 도착한 시간은 1시 30분쯤이고 체크인 시간은 오후 세시라서 체크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