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보양식으로 사시사철 흑염소 오리


복날 보양식으로 사시사철 흑염소 오리

자주 찾게 되는 음식은 아니지만 십 년에 한 번쯤은 먹게 되는 흑염소 요리. 복날에 가끔 생각나기는 한다. 나이가 나이이다 보니 보양식 챙길 나이긴 하지.. 서울 근교 흑염소 집을 알아보다가 밀리는 도로에서 몇 시간을 잡혀있기가 싫어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흑염소 집에서 몸보신을 하기로 하고 찾아간 식당. 사시사철 흑염소오리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8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 가운데 위치해 있고 샤로수길이 인근에 있다. 주차 완비라고 쓰여있었는데 막상 가보니 식당 앞에는 건물을 찾아온 차들로 가득해서 주차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렸다. 봉천동 사시사철 흑염소 오리집 메뉴판. 흑염소랑 오리가 주메뉴에 밴댕이도 있고 부메뉴로 낙지요리가 있다. 흑염소는 전골만 먹어봤기 때문에 전골 2인분을 주문했다. 1인분에 130g 가격은 28,000원이다. 쌀과 김치, 흑염소 오리, 닭은 국내산이고 능이버섯만 북한산과 중국산을 쓴다. 브레이크 타임이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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