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델발트] 하늘 아래 첫 동네, 피르스트


[그린델발트] 하늘 아래 첫 동네, 피르스트

썰매를 반납하고 피르스트로 향하는 곤돌라를 탔다. 곤돌라 타는 곳이 역이나 숙소로부터 꽤 떨어져있었지만, 못걸어갈 정도는 아니였다. 아무리봐도 현실감이 없는 풍경. 창문이 한쪽 열려있어서 춥긴 했지만, 사진찍기는 좋았다. 사진찍으라고 일부러 이래놨나했더니 그냥 그 곤돌라가 이상한거였나보다. 내려갈 땐 모든 창문이 잠겨있었다.ㅎ..ㅎ 등산로인가했는데, 저기서도 스키를..?.. 끝내준다. 여기서 스키타면 어떤 기분일까. 썰매타고 내려오는 사람들. 여기가 그 가장 길다는 코스인가...? 피르스트 정상 쪽에도 넓게 썰매장 및 스키장이 있었다. 썰매 반납한 게 이렇게 후회될수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 보니까 또 고삐풀린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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