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픽추] 책에서 보던 바로 그 공중도시를 실제로 보다.


[마추픽추] 책에서 보던 바로 그 공중도시를 실제로 보다.

남미 여행 준비하면서 딱 3개만 제대로 보자 했던 게 '이과수폭포''우유니사막'마추픽추'였는데 바로 그 마지막을 장식한 마추픽추! 쿠스코에서 마추픽추 가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우리는 전 날 아구아스 깔리엔떼스에서 1박을 하고 아침 일찍 버스를 타기로 했다. 아침 일찍부터 줄이 어마어마하다고 들어서 마추픽추 가는 첫 차를 타야지하고 알람을 4시에 맞췄는데 눈 떠보니 5시 15분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니 대체 알람은 언제 꺼진거지. 부랴부랴 챙겨서 허둥지둥 나갔는데 줄도 없고 바로 버스에 탈 수 있었다. 굳이 엄청 일찍 일어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전 날 만난 분이 이 때가 마추픽추 비수기라더니 진짜 그런가보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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