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근교] 토템폴이 많은 던컨


[빅토리아 근교] 토템폴이 많은 던컨

빅토리아에서 그레이하운드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 걸려 도착한 던컨. 원래 굉장히 아기자기한 마을인 것 같았는데...T_T우리가 간 날 하필이면 비가 주룩주룩 오는 바람에 뭔가 을씨년스러웠다.버스 정류장에서 마을까지는 조금 걸어가야했다. 한 10분 정도? 여기저기 다양한 토템폴들이. 길바닥에 이렇게 'TOTEM TOUR'라고 되어 있어서어디로 가야할 지 모를 때 따라다니기 참 좋다. 가다가 구경해야할 토템폴이 나타나면 이렇게 발바닥 방향이 변한다. 진짜 비만 안 왔어도 정말 예뻤을 것 같은데.....꽃들이 다 떨어졌다. 심지어 공사까지......... 원래 이 다음에 던컨에서 30분 정도 로컬버스를 타고 가면 있는 슈메이너스를 가려고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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