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규카츠 신림점


고베 규카츠 신림점

휴무에 잠만자다가 오랜만에 규카츠를 먹으러왔습니다. 밤낮이 바뀌어서 식당 가는게 제일 힘들지만 하루종일 잔 덕분에 점심시간에 외출을 하네요 . 사진하나는 더럽게 못 찍네요 ^^.. 사진을 못 찍어도 비주얼은 참 좋습니다. 만약 맛집탐방 블로거가 포스팅 했다면 비주얼이 더 보기 좋았을거같네요. 규카츠를 원하는만큼 더 구워먹을수 있는 작은 화로가 준비되어있구요. 저는 어느정도 익혀서 먹는게 제일 맛있던거 같네요. 배도 부르고 이제 한숨 자고 일어나서 다시 출근할 준비를 하러가야겠습니다. 하루 종일 잠만 잤더니 다시 잘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이상 평범한 일상 포스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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