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마두역에 이렇게 맛없는 집이 있었다니(후회한 썰)


일산 마두역에 이렇게 맛없는 집이 있었다니(후회한 썰)

저번주 일산 마두역 근처에 일정이 있어 아침 일찍부터 움직이느라 아침식사를 제대로 못 먹고 나왔어요. 그래서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음식점을 찾다 보니 비교적 다른 음식점보다 일찍 문을 연 가게가 보이길래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더랬죠.(생각을 좀 하고 들어갔어야 했는데...에휴...) 규모가 아주 작고 간단한 면 요리를 대표로 하는 음식점인데 직원 없이 주인분께서 혼자 운영하는 가게였어요. 아직 아무도 없는 가게에 제가 들어서니 방에 누워 계시던 주인장 분께서 나오더니 앉으라 하더군요. 아~~~ 자리에 앉은 저의 눈에 들어온 것은 대충 닦아 음식 얼룩이 묻은 테이블,,, 음식점엘 가면 맛보다 위생을 먼저 체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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