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이유식


초간단 이유식

단호박 고구마죽 마른 옥수수가 있어 불려서 옥수수밥을 지을려한다 그릇에 우리아가 먹을 단호박과 고구마를 그릇에 담아 넣고 같이 푹 익혀준다. 옥수수는 거칠것같아 넣지않고 밥만가려넣고 단호박과고구마를 넣어 갈아주었다. 혹 옥수수를 먹이고 싶으시면 갈아서 채에 한번 내려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 비교적 활용도가 적은 분유케이스에 한번 먹을 분량을 나눠 담아서 활용하면 정말 편해요 고구마 양배추 닭가슴살죽 오늘은 검은콩밥을 지어봤어요 냉동한 익힌 닭가슴살이 있어 밥지을때 위사진처럼 넣어서 익히면 됩니다. 검은콩밥 사진이 잘나오질 않아 그냥 같은재료의 흰쌀밥사진이 있어 대체합니다. 적당량의 밥과 익힌 재료들을 넣고 물또는 다시물(멸치,다시마,새우,버섯,쇠고기육수)을 넣고 갈아줍니다. 전 분유케이스를 이용하는데 없으시면 적당한 용기에 나눠 담아서 먹입니다. 도움이 되셨는지요 우리아이는 지금 7개월이랍니다. 그래서 재료들이 조금 많이 들어갔는데요 전 6개월 부터 이유식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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