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수액


고로쇠수액

고로쇠수액 4.5 L x 4병 세트 55,000원 18 L 1통 50000 지리산 얼음터 고로쇠 수액 山陟樹산척수,骨利樹골리수 고로쇠약수는 일명 "골리수"라고 불리는데 통일 신라 말에 도선국 사가 오랜 참선 끝에 일어서려 하였으나 무릎이 펴지지 않자 곁에 있는 나무를 잡고 일어서려다가 나무에서 흐르는 수액을 받아먹고 곧장 무릎이 펴졌다하여 뼈에 이로운 물이라는 의미의 골리수(骨利 水)라 불렀다는 이야기가 전해옵니다. 또,삼국시대에 적군에 진 백제 병사들이 산을 넘어 목말라 하던중 에 고로쇠 나무에서 흐르는 약수를 마시고 원기를 회복하여 적을 물 리쳤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단풍나무과 단풍나무속의 낙엽교목으로 남부지방의 어느 산천이나 해발 4백m 이상이면 성장이 가능하나, 지리산 얼음터 고로쇠 수액 은 해풍(海風)이 미치지 않는 지리적인 위치에 있어 최고품으로 꼽 히며, 해발 600m~1000m의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30∼50년생인 고 로쇠나무에서 채취 합니다. 채취시기 : 우수 경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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