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봉


분봉

2019년 5월 5일 올해도 작년 처럼 분봉했어요 아이들과 벌농장에 도착하니 부모님께서 분봉한 벌을 안착하시느라 무척 바쁘게 보내고 계시네요 두 분의 토봉 작업 40년의 연륜이 느껴지는 노련함으로 조심스레 벌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최대한 발걸음을 조심히 옮겨봅니다 "옮기 소사, 옮기 소사~" 아버지의 나직한 주문에 벌들이 발걸음을 재촉하는듯 하네요 정성껏 조심스레 기원하며 벌들이 집에 잘 안착 하도록 돕습니다. 우리 토종벌들이 안착 후 문앞을 요렇게 오가네요. 잘 안착하여 건강하길 기원해 봅니다....

분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꿀 #분봉 #토종꿀 #토종벌키우기 #한봉 #한봉키우기

원문링크 : 분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