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치료 후기


언어치료 후기

언어치료 결과보고 입니다. 2015년 3월 현재 나이는 13세가 되었네요 2008년 12월 초에 처음 언어치료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여러곳을 발품을 팔며 검사비도 여러번 날려 가면서 한곳을 선택하여 언어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쭉 과정을 열심히 올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늦게나마 보고 합니다 지금 시작중이시거나 고민이신분들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선 현재 상태부터 말씀드리면 약간 어눌한 단어들이 있지만 의식하면 수정되는 상황이고 일상적으로 누구나 듣는데 있어 지장이(예전엔 엄마의 통역이 필요했지만) 없는 정상범위에 있다고보면 될것같네요 언어치료 초기에 혀(소대)수술을해볼까 고민도 했었지만 결과부터 전하자면 하지않았습니다 일부는 영어발음 좋으라고 정상인데도 한 경우가 있다는 소문이있긴 한데 저는 칼대는게 싫었습니다 4곳의 병원을 찾아다녔는데 3곳은 수술하라 하고 수술예약도 했더랬죠 그 당시 제가 고민을 많이 하고 있으니 우리 아이를 봐주시던 학습지 선생님께서 언어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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