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 9일] 나 자신의 감각 (내적인 건강 등)등 감사하기


[감사 일기 9일] 나 자신의 감각 (내적인 건강 등)등 감사하기

1. 상대방의 감정을 잘 알아차리는 능력이 있어 갈등을 크게 키우지 않고 지혜롭게 지나감에 감사합니다. 2. 혼자 있을 때 심심해하거나 외로워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혼자 있을 때 책 읽기, 청소, 새로운 요리, 운동 등으로 호기심이 많은 나에게 활력을 주는 행동들을 잘 알고 있다. 3. 내성적인 성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된 나에게 감사합니다. 4. 게을러지는 연습을 할 수 있으매 감사합니다. 5. 음치, 박치에 신체 움직임이 느리지만 흥이 많은 나를 사랑함에 감사합니다. 6. 어려움이 있을 때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집중하여 잘 극복해 나가는 인내심이 있으매 감사합니다. 내성적이고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에 준비성이 부족하여 항상 실수가 많았던 나는 완벽하지 않은 내 모습을 미워하고 자책하는 시간이 많았다. 마흔네 살 지금 돌아 보니 미워하고 자책하며 보냈던 시간이 무척 아깝게 생각되었다. 지난 시간들은 나의 과욕이 나를 수렁에 빠뜨렸다는 것을 깨우치게 되었다. '감히 어느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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