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13일] 누가 '당연하게' 누려왔던 것들에 대한 감사 (과거)


[감사일기 13일] 누가 '당연하게' 누려왔던 것들에 대한 감사 (과거)

1. 눈이 펑펑 쏟아져 온 세상이 눈으로 덮여 있는 한 겨울에도 아버지께서 가을에 준비한 땔감으로 어머니께서 불을 지펴 식지 않는 온돌방과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시던 어머니 감사합니다. 2. 동생들이 있어 외롭거나 심심할 틈이 없이 행복한 추억이 많음에 감사합니다. 3. 물에 빠져 죽을 고비도 있었지만 건강하게 다치지 않게 보살펴주시고 키워주진 부모님에게 감사합니다. 4. 나를 채용하고 급여를 밀리지 않고 정해진 날짜에 지급해 주던 회사에 감사합니다. 5. 맑은 물을 언제든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중앙공원 누군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곳 아름다운장소에 감사 당연하게 누려왔던 것들에 감사하기 여기서 당연함이라 함은 부모님이 먼저 떠오른다. 부모님의 비 바람을 가리는 안락한 집 배고픔이 밀려 올때면 때맞춰 챙겨 주시던 음식들 어려운 살림에 단조로운 식단이었지만 부모님 품안에 있을 때 당연했던 것들이 지금은 모두가 감사하다. 나비클래스 다움교육연구소 박윤경님 대구학부모교육생과 함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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