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일기 14일] 내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한 감사 (현재)


[감사 일기 14일] 내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한 감사 (현재)

1. 내가 직접 정원을 가꾸지 않아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아파트 내 보금자리에 감사합니다. 2. 아이들이 잘 자라 주어 나의 도움 없이 스스로 자신을 관리할 수 있으매 감사합니다. 3. 전기, 수도, 물, 맑은 공기 필요할 때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지금의 환경에 감사합니다. 4. 포근한 이불이 있어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으매 감사합니다. 5. 배달의민족, 식당, 마트, 재래시장 직접 농사를 짓거나 요리를 하지 않아도 먹고 싶은 재료와 음식 생필품을 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6. 세탁기, 청소기 덕분에 하루의 일과를 나를 성장하는 일에 사용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꿀따는농부가 가꾸는 소나무 2022.4.20 어릴 적 시골 가난한 살림이라 부엌 아궁이에 불을 지펴야 음식을 만들고 방을 데우던 때를 생각하면 정말이지 지금의 생활은 너무나 편리하고 그 시절 생각하지 못할 만큼 혁명적인 시대라고 생각된다. 나무와 석유곤로만 이 불을 피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11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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