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원거부 하는 아이 함께 고민 나눠요


등원거부 하는 아이 함께 고민 나눠요

엄마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아이들 등원 거부 고민이 많으신데요. 저도 세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부분이었고 힘들었어요. 참~ 난감하죠. 윽 저는 아침부터 큰아이한테 소리 한번 치고 둘째는 유치원 안 간다고 난리 치는 통에 마음을 다잡는 중입니다. 육아는 어려워요ㅜ 갈수록 어려워요 이런 하소연을 듣다 보니 저의 경험과 생각을 나눠 보겠습니다. 아이에게 무엇이 불편한지 물어보면 시원하게 대답하지 않으니 답답하고 아이의 "그냥" , "됐어"라는 말에 엄마는 괜찮아졌나 보다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겠지라고 생각하고 보내다가 어느 날 또 반복되는 아이의 등원 거부 surface, 출처 Unsplash 선생님께 여쭤보면 밥도 잘 먹고 친구랑 잘 놀았다고 말씀하시는데 왜 그렇지! 의문이 생긴다. '혹시! 담임 선생님이 우리 애를 학대하지는 않나? 선생님이 애들 잘 보기는 하는 거야? 친구가 괴롭히나? 대체 누구 우리애를? 왜 잘 가던 애가 안 가려고 하지!' 이런저런 생각들로 고민이 많아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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