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에세이 | 비건친구를 둔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 우사일기 비건과 함께한 제주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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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반말체로 작성되었습니다.**채식을 시작한 후 나는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미리 카톡으로 채밍이웃을 했다. 친구들은 고기러버였던 내가 채식을 시작했다며 너무나도 신기해 했다. 친구들 대부분 내게 식당을 고를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고 그 곳에서 함께 즐겁게 식사했다. 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비건을 지향하는 나의 모습을 존중해 주었다. 나를 지지해주는 그들에게 항상 감사하다. 내가 표현을 안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그건 내가 표현에 서툰 것일 뿐. 그러나, 나를 배려한다고 해서 모두를 이끌고 비건식당을 가는 것이 반드시 좋은 선택만은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 적이 있는데, 그건 바로 출장을 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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